[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510 조회
0 추천
수정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09:48
이건 기레기의 희망사항으로 봅니다.

시니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어제 09:48
지금 뚜껑 열린게 아니라 깨졌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5)
작성일 어제 09:48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어제 09:49
기자가 기자짓 한거 일겁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09:49
일단 저 쓰렉위 이데일리 기사를 보고 휘둘릴 필욘 읎죠..

기소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기소청 (114.♡.113.89)
작성일 어제 09:49
뉴데일리 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 들어간건 다 믿거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어제 09:49
경호처들이 총차고 감시하는 제 3의 장소에서 휴대폰 뺐기고 질답 용지에 사전 협의된 내용만 듣고 오겠군요. 라고 썼는데.. MBC 기사가 다시 마음의 평화를 가져왔습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어제 09:49
이데일리는 윤씨 기관지인데 뭐하러 봅니까?

슈퍼식스님의 댓글

작성자 슈퍼식스 (210.♡.137.190)
작성일 어제 09:49
저건 아침에 정진석 헛소리 나왔을 때의 반응. 그런데 정진석 발언이 윤가와 협의 안 된거라고 윤가네가 밝혀서 그냥 헛소리가 되었죠.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72.♡.52.231)
작성일 어제 09:51
기사 중

이에 공수처와 국수본은 체포영장 집행 등 강제수사 대신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을 위해 한남동 관저 방문조사 또는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향후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지 알려졌다란식의 내용 전개는 보통 사실 확인 안된 책임 안 질 내용을 설파할때 쓰는 말이죠 ㅋㅋㅋㅋ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어제 09:54
체포영장 집행은 언제 하느냐 문제 이지, 안 할수는 없어요. 법관이 발부 한 체포영장을 "집행" 한다고 하잖아요. 수사기관에게 선택권이 없어요.
수정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