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호처가 경계해야할 대상은 공수처와 경찰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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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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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와 그 일당, 그리고 내란의힘입니다.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자살시키는게 훗날에 편합니다.
거늬와 국힘이 이 상황에서 발뺄 수 있는 방법은 돼지 자살시키고, 모든것은 윤돼지가 시켰다하면서 뒤집어 씌우고 대통령 탄핵 전 자살이므로 전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예우 다 받고,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님 처럼 극우들이 집결할 수 있는 묘소를 만들어 성지화 할 겁니다.
그래야 거늬는 지금것 쌓아온 것 지키고, 자신이 진짜 내란 수괴라는 것을 감출수 있고,
국힘은 자신들이 지금껏 주장한 모든 것이 옳았고 민주당이 자살로 몰아갔다고 반격할 명분이 생기겠지요.
제가 거늬라면 수면제 먹이고 손에 총 쥐어서 머리에 쏠겁니다. 수면제 성분 나오면 요즘 잠을 통 못자서 수면제 먹고 있었다하면 빠져나올 구멍은 생기겠죠.
윤석열을 죽여서라도 지들이 빠져나올 구멍을 만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남편 잃은 미망인 연기하면서 추가 수사에 대해서 더욱 더 저항할겁니다.
국힘이나 뉴라이트 입장에서도 자신들이 괴멸 당하기 전에 윤석열을 제거하는게 생존 확율이 높다고 생각할겁니다.
윤석열이 체포되는 순간 그들은 모든 것을 잃습니다. 마지막 발악에 윤석열 제거라는 옵션을 사용한다면 과연 누가 막을까요? 거늬라인의 경호처가? 차라리 체포되는게 윤석열 입장에서는 더 안전할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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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저도 이렇게 봅니다. 저들로 빙의하면 굥이 죽어야 모두가 삽니다. 거니만 오케이 하면 바로 자살당할 것 같긴 해요
moomin8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