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피존맘 때문에 난리.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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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118.♡.66.87
작성일 2025.01.14 14:25
2,4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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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닭둘기를 키우는 집이 있군요...

댓글 10 / 1 페이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어제 14:26
한국은 아니겠죠?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어제 14:26
피존맘이 아니라 공실인데 문열어놓은 집일수도 있겠어요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어제 14:28
@DevChoi84님에게 답글 아예 먹이를 준 것 같은데요....
실외기 위에 나무판자도 따로 설치한 것 같고요.
피존맘 맞는 것 같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어제 14:26
헐.. 저거 여름되면 냄새 장난 아닐텐데;;; 에혀..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어제 14:28
베란다가 외부로 노출되거나... 실외기실 방충망 없이 열어두면 저렇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고 쓰고 보니... 밥 준게 맞는거 같네요.. 하얀게 쌀 같으니...남의 집도 있는데 민폐네요)

11층 사시는 저희 장모님 댁 베란다에 큰 새들이 공격을 한건지,  비둘기가 유혈이 낭자하게 죽어 있는 걸 봤네요.. ㅎㄷㄷ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7)
작성일 어제 14:32
@SEAN님에게 답글 실외기실을 그냥 열어놨다고 해도 먹이도 없이 저 많은 비둘기들이 몰려들 수가 있나요?
저건 누가 먹이통이라도 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7.193)
작성일 어제 14:39
@SEAN님에게 답글 잘못 들어와서 나가려다 그랬을 지도요 ㅠ
저희 집 창틀에도 새가 죽어있었어요.
누구한테 쫓겼는지 방충망까지 뚫고 들어와서 나가려고 발버둥쳤는지 창문이 털 범벅이고 새는 죽었어요 ㅠ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어제 14:31
아파트 출입구쪽에서 비둘기 먹이 주는 사람 있더군요.
저럴꺼면 주택에 살아야지 집단거주지역에서
왜 저럴까 싶어요.

모르는개산책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르는개산책1 (211.♡.224.76)
작성일 어제 14:36
예전 살던곳 아파트  실외기에 저렇게 비둘기들이 진을 쳤었지요. 높은데 때로 몰려다니더라구요. 황조롱 소리도 틀고 뾰족한것도 놓아보고 별짓다했던거 생각나네요. 배설물로 엄청 더럽거든요. 천적(황조롱이)나타나니 싹 사라졌던 기억이...

악식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악식가 (122.♡.20.19)
작성일 어제 14:49
나홀로집에서 공원에 있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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