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에서 향신료 취급 못받는 식자재 ㄷㄷㄷ
L
LunaMaria® (1.♡.234.201)
2025년 1월 14일 PM 03:58 · 수정됨(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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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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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1.14 · 58.♡.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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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1.14 · 1.♡.234.201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타국에서 쓰는 향신료들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 편이죠.
그래서 우리나라는 향신료를 잘 안쓴다는 인식들이 많은 편인데,
사실 우리가 일상으로 먹는 게 타국에서는 아주 강한 향신료에 속해있구요 ㅎㅎ -
냉냉동실발굴단
→ LunaMaria®
25.01.14 · 58.♡.128.91
ㅎㅎ 서로 거의 같은 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말하고 있었군요.
제 표현 : (우리가 너무 익숙한) 향신료를 채소 취급할 정도로 (이 향신료 몇 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다.
루나마리아님표현: (우리가 안익숙한) 향신료는 원래 우리나라가 안쓰는 거라서 우리나라가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향신료들은 이미 잘 쓰고 있다.
맞죠? -
LLunaMaria®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1.14 · 1.♡.234.201
맞습니다 ㅋㅋ -
보보수주의자
25.01.14 · 218.♡.42.109
한국 상추와 깻잎을 또띠아 정도로 생각하죠 ㅋㅋ -
MMDBK
→ 보수주의자
25.01.14 · 172.♡.52.225
또띠아는 절이거나 무쳐먹지는 않죠..?
아.. 그런데 조각내서 튀기거나 뭐 이런게 있긴 하니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겠군요 -
꼬꼬리별
25.01.14 · 221.♡.243.3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17853988_sTgYuLjn_819a6a4b20b0e9064a87b9560b40c631087dfc6a.jpg]
마늘은 조금만 넣어야죠. -
잎잎과줄기
25.01.14 · 121.♡.30.134
인삼, 당귀도 외국에서는 향신료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는 약초,,,,
사실 많은 약초가 향신료 범주에 들어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
LLunaMaria®
→ 잎과줄기 작성자
25.01.14 · 1.♡.234.201
전 엊그제 부추가 매운 맛이라는 말을 첨들어봤습니다 ㄷㄷㄷ -
왁왁스천사
→ LunaMaria®
25.01.14 · 125.♡.210.135
같이 일하는 외국 업체에서 방문 온 엔지니어가,
쌈장도 매워하고, 치킨도 매워해서 (그냥 후라이드였는데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제가 아이 키워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쌈장은 우리는 못느끼지만 매운 양념재료들이 들어가고, 치킨은 염지에 매운맛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더군요.
그래서인지 우리가 "안맵다" 하면 잘 믿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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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향신료를 채소취급하는 거죠.
딴 나라에서 귀해서 향만 내는 향신료로 쓰이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흔해빠져서 채소! 인 겁니다.
마늘 => 감자 비슷하게 먹는 거
고추 => 풋고추를 쌈장에 팍
깻잎 => 상추 비슷하게 먹는 거
뭐 이런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