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이 수 차례 경찰청 차장에게 외압성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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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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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막후 세력이 최 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최상목 대행이 수 차례 경찰청 차장에게 외압성 전화를 한 것입니다.
"부디 이 길고 긴 상황을 끝낼 결단을 내려달라."는 경호처 직원 아내의 절절한 호소에 응답해야 합니다. 최상목 대행은 헌법 수호 자의 책무를 다하십시오.
최대행의 결말도 비참하겠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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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
윤돼지 체포 및 구속 되고, 탄핵 열차 인용이 된다고 봤을 때 상목이 탄핵은 언제쯤 할까요....다음 권한 대행들도 개차반이라 대선 후 취임까지는 내버려 둘까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국정조사로 빌드업 중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두고 최선을 고민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Mediapunta님의 댓글
수동적으로 방어하는듯 보였는데 뒤에서는 적극적으로 내란에 가담중이네요. 공개적 언사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행동중입니다. 간사한 뱀같은 인간이네요
카야s님의 댓글
재의요구권은 그렇다 치고, 위헌적 국회몫 헌재판관 선택적 임명도 직권남용이고, 수사독립권을 가진 기관에 외압을 넣은 것도 직권남용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경호처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휘권이라도 있지, 행안부 장관도 없는 상황에 경찰에 직접 지휘라니요.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