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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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5.01.14 18:19
905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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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H. Keaton이 1936년에 처음 특허(14키)를 얻은 후 1953년에 33키의 제품이 개선돼서 나왔다고 합니다.








어릴 적에 바이엘 좀 치다가 흐지부지됐던 게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악보를 못 보거든요...

댓글 3 / 1 페이지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어제 18:21
조작하기 어려워 보이네요ㅎㄷ

Earth님의 댓글

작성자 Earth (218.♡.159.110)
작성일 어제 18:24
와...옛날에 손으로 그렸는데ㅠ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1.♡.138.144)
작성일 어제 19:46
현재 작곡과 친구들조차도 아직 줄자를 들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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