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 배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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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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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치는 밤새 손 퉁퉁 붓겠네요.
배구는 하총화 / 나카가이치 라이벌 때가 재미있었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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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그때가 강만수, 장윤창, 김호철 , 강두태 의 뒤를 이은 한국 남자배구 제2의 전성기 였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정의탁이 종종 화면에 비추는데 좋은 소식으로 나오는 적이 없더군요.
판정도 엉망이고 경기 운영이 개판이더군요.
판정도 엉망이고 경기 운영이 개판이더군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