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이 영상보고 경호처 관련 안심이 좀 됐네요 ㄷㄷㄷ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4 18:55
본문
타 방송들이 항상 같은 패널에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예측하며 우려를 증폭시키는데 비해
박관천은 101경비단 근무하면서 교육도 시키고 하다보니 경호처 역량이나 심리도 잘 알고 있고 정보력이 제일 좋은 듯 하네요
1월 9일 녹화 방송임에도 경호처 내부 빨대(?)가 많아서 그런지 일요일, 어제, 오늘 상황 거의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충돌이 있을 가능성이 0%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우려보다 쉽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저는 나머지 부분은 관심이 없어 박관천 부분만 봤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경호차장의 의지가 충만해도 병과(?)가 경호가 아니라 통신이라 리더십이 발휘될 수 없을 것 같네요.
바세린님의 댓글
경호처장이 아무리 극우유튜브를 보고 난리를 쳐도 결국은 몸싸움하다가 잡힐 거 같다는 긍정적인 예상을 해봅니다.
어차피 이들도 윤석열에게 답이 없다는 걸 모를수가 없습니다. 간신들은 누구보다도 시류를 잘 읽는 놈들이라, 윤이 살아나는 게 자기도 사는 길이라는 걸 알지만 불가능한 현실이니, 극우유니버스에서 일단 점수라도 따놓으려고 최대한 설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속되고 콩밥 먹는다고 해도, 미래엔 어떤 복안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어차피 이들도 윤석열에게 답이 없다는 걸 모를수가 없습니다. 간신들은 누구보다도 시류를 잘 읽는 놈들이라, 윤이 살아나는 게 자기도 사는 길이라는 걸 알지만 불가능한 현실이니, 극우유니버스에서 일단 점수라도 따놓으려고 최대한 설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속되고 콩밥 먹는다고 해도, 미래엔 어떤 복안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내일은 일단 영부군만 잡아가는 거여서 김대통령님은 계속 관저에 계실거 같은데 말이죠.
김대통령님 편하게 경호하시려면 영부군은 언능 잡아가라고 길을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