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경호처 직원들 ‘윤석열 안마’ 동원 됐다”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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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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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직원들이 자괴감을 느끼며 괴로움을 토로하자
당시 지휘부는 ‘대통령 몸에 손을 댈 수 있는 것은 영광’이라는 취지로 달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사실이라면
경호처 직원들 스스로 윤석열을 잡아다가
공조본에 갖다 바치고 싶을 심정이겠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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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gomi님의 댓글
경호처 직원을 기쁨조로 썼군요.
피해 당한 분은 부당한 업무 지시에 대해 피해 보상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해 당한 분은 부당한 업무 지시에 대해 피해 보상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