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내일 새벽 가능하긴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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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2025.01.14 22:48
1,67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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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왠지

아직도

여전히

공수처는 경찰과 일원화가 안된것 같습니다.

설마하니 또?



댓글 10 / 1 페이지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만고흐 (61.♡.254.92)
작성일 01.14 22:51
안 된거 같다..
그냥 우려나 걱정이신가요?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01.14 23:48
@빈센트반만고흐님에게 답글 바램입니다만 하도 공수처, 경찰 공조에 대한 막판에 삐끗하진 않을까 우려되서 입니다.

갈색눈님의 댓글

작성자 갈색눈 (220.♡.192.165)
작성일 01.14 22:55
지겹네요 이런 글들 돌아가는 상황은 파악하고 쓰시는건지..

Ak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218.♡.86.51)
작성일 01.14 23:15
@갈색눈님에게 답글 공감요..ㅡㅡ이런글 좀 힘빠져요 자제좀..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01.14 23:49
@갈색눈님에게 답글 다모앙 종일 눈팅하는데 아예 안보고 있었겠습니까?
돌아가는건 내일 새벽을 향해 있지만 하도 삐끗삐끗한 소식과 글들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은겁니다.

갈색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갈색눈 (220.♡.192.165)
작성일 01.14 23:55
@일상으로의초대님에게 답글 삐끗삐끗한 소식과 글들은 알아서 걸러 들으시죠? 다들 불안해하는건 매한가지고 하루종일 눈팅하신다는 분이 이런 글 자제하자는 글은 무시하시나보죠?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어제 00:07
@갈색눈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런 부분 무시하겠습니까만은 걸러서 보고 자제한다고 해도 툭툭 튀어나오는 소식에 속타고 불안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젠도님의 댓글

작성자 젠도 (118.♡.7.20)
작성일 01.14 23:04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01.14 23:49
@젠도님에게 답글

젠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젠도 (221.♡.156.144)
작성일 어제 00:51
@일상으로의초대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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