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세계일화 (61.♡.50.48)
2025년 1월 15일 AM 01:59 · 수정됨(04:20)
조회 1,270 공감 0
댓글 (4)
-
고고약상자
25.01.15 · 192.♡.86.243
-
BBlizz
→ 고약상자
25.01.15 · 17.♡.42.68
음...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으면 파나마 운하를 무력점령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 W
WonBin
25.01.15 · 211.♡.25.117
트럼프라면 댓가를 받고 그냥 넘겨 줄지도 모르죠. -
어어머
25.01.15 · 141.♡.119.11
각자 생존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거죠
분명히 트럼프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만 남기고 사라질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파나마 운하는 미국이 건설했고, 사실상 파나마라는 나라가 이 운하를 관리하기 위해 독립된 나라라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1999년 운영권을 넘겨 받은 후 파나마는 거의 5배에 가깝게 사용료를 올렸습니다. 불과 25년만에 이렇게 가격을 올려버린 것입니다. 심지어 가격 정책도 매우 복잡해서 막말로 부르는 게 값인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파나마 운하의 가장 큰 고객이 미국입니다. 파나마 정부는 GDP의 약 20% 정도를 파나마 운하 하나에서 얻는다고 알려져 있구요.
그린란드는 덴마크 자치령, 즉 식민지 상태이고, 그린란드 주민들은 독립을 원합니다. 그걸 덴마크가 막고 있습니다. 계속 독립을 막으면 미국이 덴마크에게 무역 보복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린란드는 독립후 미국의 주로 편입되길 원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점 때문에 미국의 침공이라고 주장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캘리포니아도 멕시코로부터 독립 후에 미국 주로 편입했었습니다. 당시 미국이 캘리포니아의 독립전쟁을 지원해 준 것도 사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