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질질 끌려나오고, 명신이는 바로 이혼 소송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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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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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자다가 눈 번적 떠졌는 데
멧돼지도 자다가 놀래서 질질 끌려나오길!!
관저에서 내려오는 그 긴길을
속옷 바람에 맨빌로 질질 끌려나오길!!
옷 갈아 입는다 뭐다 필요없어요!
튈 수 있으니 그대로 질질 끌고 나오길!!
그리고 아침에 바로 명신이는 가정법원으로 쏘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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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아.. 보통의 예상을 항상 뛰어넘으니 모를일이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