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 같아서는 ..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5 03:26
본문
양손 양발목을 뒤로 묶고 관저에서 한남대로 까지 굴리면서 내려보내고 싶습니다.
안 굴러가면 고무호스 아니고 윤형철조망 1.5미터 잘라 채찍만들어 후려치고 싶네요.
인격따위는 없는 인간에게 인간대접을 해야하니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닥터훔님의 댓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