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뚫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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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5.01.15 07:56
1,024 조회
2 추천

본문

아침 4시 반에 눈떠서

핸폰2대 테블릿 한대 돌리는데

공장장 얼굴 볼때 까지 고구마 먹는 것 같아 

답답했는데


이렇게 빨리 뚫릴 줄은 몰랐습니다.


1차 뚫는 거 어려워 보였는데

이리 싶게 뚫릴 줄이야....


뇌피셜이지만

경호처에서 차키를 꽂아두고 알려준게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1차 저지선 저렇게 빨리 뚫린게 설명이 안되네요.


아직까지 경호처도 저지 움직임 없는거 보면


의외로 빨리 끊나지 않을까 합니다.


수배냐

체포냐


이제 도파민 나오네요.

빨리 마무리 되길 기대합니다.

마무리 되면 내란당 얼굴도 궁금해지네요.

오늘 현행범으로 몇명 체포 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영9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9E (175.♡.114.72)
작성일 01.15 07:57
왜케 불안하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1.15 08:02
@영9E님에게 답글 저는 오히려 답답한게 사라졌네요. ㅎ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1.15 07:57
사다리차가 아니라  사다리를  가져왔다고  했을 때 처웃었는데 반성합니다. ㅋㅋㅋ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1.15 08:03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저도 반성합니다. ㅎㅎㅎ
뭔 사다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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