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대선 다음날 아침은 지옥이었는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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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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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아침을 출근을 준비하는데
아무 말없이...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앞으로 5년을 어떻게만...머리속에 가득..
가슴이 그냥 체한것처럼 꽉 막혀서..
25년 1월 15일
아침....너무 상쾌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우리 잘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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