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하실 타이밍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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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bowspin 125.♡.250.2
작성일 2025.01.15 09:50
1,116 조회
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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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즐기십시오. 

지금부터는 step by step 숙청의 시간입니다. 

지금 생방송으로 그들의 피가 마르는 발악을 보고 계십니다. 

댓글 2 / 1 페이지

BeagleBro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09:52
2박3일 예상에서 아주 많이 줄어든건데 그래도 답답해하시는 분이 많네요.

일희일비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9:54
공수처가 전례가 있으니까 그러죠. 지난번에도 이런식으로 시간 끌다가 철수 했습니다. 저것들 하는거 보면 또 철수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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