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하실 타이밍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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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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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즐기십시오.
지금부터는 step by step 숙청의 시간입니다.
지금 생방송으로 그들의 피가 마르는 발악을 보고 계십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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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융끼융님의 댓글
공수처가 전례가 있으니까 그러죠. 지난번에도 이런식으로 시간 끌다가 철수 했습니다. 저것들 하는거 보면 또 철수할 수도 있어요.
BeagleBros님의 댓글
일희일비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