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 잡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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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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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바람으로 다리 쩍벌리고 소파에 앉아서
고개를 도리도리하면서 '내가 말야', '너 따위가', 등등의 말을 하면서
그 사이에 탬버린은 열심히 전화 돌려서 막으라고 시간 끌고 있으라고 할꺼 같네요.
지금 모습은 부부 합작품인듯...
공수처는 더 이상 개소리 얘기 듣지말고 그대로 잡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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