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칼인줄 알았는데 진짜 칼 실수로 가져온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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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7
작성일 2025.01.15 11:47
1,4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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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쉰 소리가 통할줄 아나 봅니다.

계엄 준비를 계엄 몇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던 것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데도

진짜 구질구질의 끝판왕입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토록 구질구질 매너 척척한 자를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댓글 7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1:48
어쨌든 결과가 중요하죠. 실수던 뭐던 ㅋㅋ

드라마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라마중독 (211.♡.221.205)
작성일 11:49
국가 중대사를 '실수'로 퉁치자는건가요? 뭐라는거에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1:49
미국 입국시에서 함 말해보세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1:51
계엄과 같은 심각한 사안을 장난이나 실수로 퉁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큰 권력에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 책임지고 사형당하십시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11:51
총 쏴서 사람 죽을뻔 했는데 공포탄인 줄 알았다고 하는 거와 다름 없죠

짠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짠짠 (183.♡.41.10)
작성일 11:55
앗. 실수로 사형.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72.♡.52.239)
작성일 12:34
18만발 다 쏴버릴까보다. 입만 열면 헛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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