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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뉴데일리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디지틀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보길을 비롯하여 다수의 조선일보 출신의 임원으로 구성된 뉴데일리는 "자유 시장경제 수호를 기치로 내건 대기업 중심의 시장질서를 옹호한다"는 점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나 그밖의 경제신문들과 다를 바가 없는 보수 성향의 언론을 표방하고 있다. 2011년 3월에는 '이승만연구소'를 설립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사업을 벌이고 있다.[2]
- 위키백과
2005년 설립되었고 설립자는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디지털 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보길 회장이다. 현 대표이사는 조선일보 영상뉴스 편성부장을 역임한 이성복, 논설실장은 김영이다.
원래 친박 성향이던 데일리안에서 노선 투쟁 끝에 친이 노선을 표방하며 갈라졌다. 이 때문에 데일리안과 뉴데일리는 서로 뿌리가 같은 자매 매체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뉴데일리에서 데일리안으로 이직한 기자들도 꽤 된다. 물론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엔 뉴데일리와 데일리안 모두 친박 성향으로 변했다.
창립 이래 정치적 성향과 논조는 자타공히 강경한 보수 우파 반공주의 뉴라이트이다. 선명성에 있어서는 조선일보나 문화일보를 뛰어넘는다는 평도 있다.
-나무위키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디지틀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보길을 비롯하여 다수의 조선일보 출신의 임원으로 구성된 뉴데일리는 "자유 시장경제 수호를 기치로 내건 대기업 중심의 시장질서를 옹호한다"는 점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나 그밖의 경제신문들과 다를 바가 없는 보수 성향의 언론을 표방하고 있다. 2011년 3월에는 '이승만연구소'를 설립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사업을 벌이고 있다.[2]
- 위키백과
2005년 설립되었고 설립자는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디지털 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보길 회장이다. 현 대표이사는 조선일보 영상뉴스 편성부장을 역임한 이성복, 논설실장은 김영이다.
원래 친박 성향이던 데일리안에서 노선 투쟁 끝에 친이 노선을 표방하며 갈라졌다. 이 때문에 데일리안과 뉴데일리는 서로 뿌리가 같은 자매 매체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뉴데일리에서 데일리안으로 이직한 기자들도 꽤 된다. 물론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엔 뉴데일리와 데일리안 모두 친박 성향으로 변했다.
창립 이래 정치적 성향과 논조는 자타공히 강경한 보수 우파 반공주의 뉴라이트이다. 선명성에 있어서는 조선일보나 문화일보를 뛰어넘는다는 평도 있다.
-나무위키
민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