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남편 잡혀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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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2025.01.15 12:04
9,165 조회
17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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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개산책 중..


정신세계가 정말..






댓글 46 / 1 페이지

후레디님의 댓글

작성자 후레디 (116.♡.231.106)
작성일 12:05
오히려좋아~yo

laciel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iel93 (112.♡.134.12)
작성일 12:05
정상은 아니죠...
지삐 몰라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35)
작성일 12:06
저거 뭔 낯짝으로 관저에 있나요. 빨리 나가야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94.206)
작성일 12:06
남자는 또 만들면 되지? 일까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6.♡.169.232)
작성일 12:06
서류상 남편(?) 따위 중요하지 않겠지요. ^^;;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13.182)
작성일 12:06
먹고땡입니다

새벽안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안개1 (118.♡.190.240)
작성일 12:06
공관에서 언능 내 쫓고 싶네요,
치욕스러워요,
전 세계에서 얼마나 떠들어 댈지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18.♡.13.226)
작성일 12:07

파이랜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12:07
멘탈 갑 인정....요...

니케니케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니케 (222.♡.5.59)
작성일 12:07
이제 누구에게 붙어 먹을까 고민중이지 않을까요..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21.♡.33.97)
작성일 12:08
얘도 구속해야죠
신정아도 멧돼지가 구속했잖아요

상미남님의 댓글

작성자 상미남 (118.♡.12.246)
작성일 12:08
열녀 납셨네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12:08
이제 뭐 몰래 나가서 만날 필요가 없어졌네요.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12:08
바지사장 하나 날라갔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저 것도 잡아가야 하는데 언제 잡아갈지 기대됩니다.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2:08
저것도 미신일겁니다 쟤가 하는 모든 행동은 미신과 관련있자나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12:08
굥퇘지 사형 돼도 귀찮지만 쓸만한 도구가 하나 없어졌을 뿐 신경도 안 쓸 거예요.
내란의 진짜 몸통이죠.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180.♡.185.178)
작성일 12:08
애초에 지가 왕권 잡을 목적으로 써먹던 도구였을 뿐이라, 뭐 아쉬울 것도 안타까울 것도 없을 겁니다

삼색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삼색고양이 (106.♡.195.200)
작성일 12:08
급할때 마다 저러니 무슨 무속의 의미가 있는 의식(?) 같은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워낙 정상이 아니니  정신세계를 이해할수가 없어요.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12:09

소름...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12:09
이 사람이 우두머리임. 빨리 잡아야 함

쿠쿠쿠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쿠쿠쿠 (180.♡.178.115)
작성일 12:09
ㄱ만도 못한 내란범ㅅㄲ라서...

rapanui님의 댓글

작성자 rapanui (210.♡.114.174)
작성일 12:10
윤은 버리고 다음 대통령은 자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겠죠ㅋㅋㅋ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12:11
와, 저러고 있을 수 있는군요.
다음 차례인데 아직 편안한가봅니다.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95.36)
작성일 12:12
어짜피 시간이 흐르면 죽을때까지 영원히 못볼텐데 오늘 하루만큼은 오붓한 시간 보내라고 두죠 뭐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106.♡.196.37)
작성일 12:12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어요....ㅎㄷㄷ

한달만님의 댓글

작성자 한달만 (118.♡.6.225)
작성일 12:12
저 여자 인생에서 남자는 그냥 소모품이었으니..

이미 다른거 하나 구해보고 있겠죠..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4.♡.196.146)
작성일 12:15

Vegemil님의 댓글

작성자 Vegemil (223.♡.45.243)
작성일 12:17
애초에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검사‘ 라서 결혼한거니.. 이제 쓸모가 없어졌죠.

Leslie님의 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12:20
담배는 못참죠...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203.♡.187.105)
작성일 12:29
국샹은 원탑인듯요

오봉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봉구 (211.♡.87.152)
작성일 12:29
16년간 진돗개를 실내에서 키워본 입장에서 저게 어떤 상황인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대소변 안보고 참는 개를 키우면 어쩔 수 없이 데리고 나가긴 해야합니다. 회식하고 집에 와서 술 취한 상태로 산책시키기도 하고, 폭우, 폭설이 와도 산책을 시켰죠. 아마 김건희는 지금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을 겁니다.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117.♡.4.184)
작성일 12:34
넘 무섭고....
밀항 시도할거 같기도 하고요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12:38
이제 5번째 찾아서 살라고 다른 검사 찾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남자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인천남자입니다 (180.♡.138.66)
작성일 12:39
어차피 윤석렬은 남편 아니지 않나요? 아 이러면 잡혀가나 ㅠ

블랙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스노우 (223.♡.52.98)
작성일 12:39
디코이만 잡혔다 이거군요

Deemo와소녀님의 댓글

작성자 Deemo와소녀 (211.♡.101.145)
작성일 12:58
본인도 맷돼지가 없어지니 평온해졌나봅니다. 이제 국민대에서 박사학위 취소 하고난뒤 체포 당해서 무슨 일 벌어질지 모르는거 같은데, 지금을 즐겨 줬으면 합니다. 왜냐면 조만간 그렇게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건 불가능할 테니까요. 영원히.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83.208)
작성일 12:59
해부가 필요합니다. 정말로 무슨 인조인간 같은 것일지도 몰라요.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13:01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211.♡.255.155)
작성일 13:02
헐~~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13:05
더 잘되었다 생각할지 모르겠군요.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211.♡.188.41)
작성일 13:08
예전 mb도 빵 들어간 날 한식여사님 자택에서 아이스크림 드시면서 티비 보던 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감력 문제인지
미묘하네요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13:08
ㄷㄷㄷ 진짜 끔찍하군요..

rozen님의 댓글

작성자 rozen (14.♡.51.99)
작성일 13:09
그런데 이 여자는 언제까지 공관에 있을 수 있는 건가요 ?

LuBu7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191.48)
작성일 13:44
@rozen님에게 답글 헌재에서 탄핵 인용되야 방빼겠죠.
그보다 창원지청에서 체포영장 집행이 빠를 것 같긴 하네요 .

roz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zen (14.♡.51.99)
작성일 14:09
@LuBu72님에게 답글 아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세금 쓰는거 싫습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1.♡.0.229)
작성일 14:07
혼자 남아 외로운 사모님과 잘생긴 경호원이 함께 난관을 헤쳐가다 그만,,,,    영화 보디가드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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