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하다 "5초간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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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218.♡.203.3
작성일 2025.01.15 18:35
5,921 조회
9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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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추운 날씨에 강아지 옷 입혀서 산책시키고 왔다며,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이야기를 하시길래,


"그러게요. 윤석열이 잡혀가는 와중에도 그 마누라, 개 산책은 꼭 시키더라요"


라고 했더니 5초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ㅎㅎㅎ

댓글 9 / 1 페이지

유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준 (211.♡.83.10)
작성일 18:35
ㅋㅋㅋㅋ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18:36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18:36
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해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8:46
ㅋㅋㅋㅋㅋㅋㅋ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218.♡.203.3)
작성일 18:49
부모님 불편해하실 주제는 이야기 잘 안하는데...어디까지나 강아지 산책 이야기니깐요. ㅎㅎㅎ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8:54
ㅎㅎㅎㅎㅎㅎ.....
뭐, 사실은 사실이니깐요.

oliva님의 댓글

작성자 oliva (79.♡.199.88)
작성일 18:59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175.♡.107.29)
작성일 19:03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4.42)
작성일 19:20
가족간 팩트 화목의 지름길이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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