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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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황명필 223.♡.72.212
작성일 2025.01.15 12:16
2,205 조회
90 추천

본문

챗GPT에게 2024년 총선 직전의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

2024년 2월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및 예상 의석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당 지지율

1. 국민의힘: 35~37%

2. 더불어민주당: 31~32%


예상 의석수

1. 국민의힘: 136~154석

•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하며 다수당 가능성을 유지 중.

2. 더불어민주당: 136~145석

• 수도권에서는 강세를 보이지만 일부 지역에서 국민의힘과 박빙 구도를 형성.

———————————————————

이동형은 조국 대표가 창당을 선언하면 구도가 흔들려서 민주당이 1당이 안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정작 여론조사를 보면 1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창당한 후 구도가 바뀌어 민주진영이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깐족거리며 이재명 대표를 건드리던 한동훈을 한 칼에 제압하여 운신의 폭을 넓혀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요. 


아무튼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도우려고 합류한 저 조차도 1~2석 정도 예상하던 상황에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180석이 되었기에 민주당이 할 수 있었던 일들과

조국혁신당이 앞장서며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주어서 벌어진 계엄과 내란이라는 자폭.

 “3년은 너무길다!”는 조국 대표의 슬로건과 창당이 없었더라도 올 수도 있었겠지만, 글쎄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가능케 한 대단한 사람을 대표로 모셨으니 자랑스러워서 적어봅니다. 

오늘 그가 더 보고싶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눈팅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눈팅중 (112.♡.93.2)
작성일 12:18
3년이 너무 길었다!

AI혁명님의 댓글

작성자 AI혁명 (121.♡.110.235)
작성일 12:20
조국 대표가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물론 민주당도 잘 했지만요.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12:20
황명필 최고위원님도 고맙습니다.


<조국혁신당 후원 안내>

농협은행 : 301-0346-8161-51
조국혁신당중앙당후원회

•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됩니다.
• 후원금 영수증 문의 jknewpartyfund@gmail.com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78.212)
작성일 12:21
조국혁신당의 쇄빙선 전략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2:25
감사합니다 조국대표님

체르시님의 댓글

작성자 체르시 (106.♡.193.236)
작성일 12:47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106.♡.64.52)
작성일 12:49
특공대 투입된 느낌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12:55


지금 조국혁신당 사이트에서 후원 안내 버튼을 누르면 후원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팝업이 떠서 후원 링크를 홍보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네요.
그래서 저도 위에 댓글에서 어쩔 수 없이 긴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었는데, 이렇게 하는 것보다 아예 후원 전용 페이지를 만들고 그 쪽으로 안내하면 많은 분들이 링크 한 줄로 직관적인 홍보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면 이렇게 되는 거죠.

[조국혁신당 후원 링크]
https://혁신당후원.kr

이런식으로 직관적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당 사이트와 당이 만드는 홍보 이미지에 QR코드와 함께 알리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전용 도메인을 사용하면 당 소속 의원들과 모든 당직자들도 SNS 활동하면서 단 한 줄로 혁신당 후원을 홍보할 수 있게 되겠죠.
SNS에 무슨 글을 쓰든 마지막에 이거 한 줄만 추가하면 되니까요.

https://혁신당후원.kr


그리고 후원 전용 페이지 구성은 너무 드라이하게 후원 안내만 쓰는 것보다는,
맨 위에는 후원 계좌를 쓰되, 그 바로 다음에는 왜 혁신당을 후원하면 좋은지 가장 효능감 느낄만한 이유를 3가지 정도 간단하게 알려서 후원 유도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기타 안내문구들은 그 아래에 쓰고요.

뉴턴님의 댓글

작성자 뉴턴 (39.♡.46.72)
작성일 13:06
제 기억과는 다르네요.
조국혁신당의 선명함을 지지하지만,
민주당이 어려운 그런 국면은 아니었습니다.
야당 전체로 2백석이 될지 안될지 보고 있었던 시기였는데요.

다만 pc 표방 군소정당들이 깜에 없이 분칠을 하고 있었고,
조국혁신당이 들어오면 전체가감이 어떨지 고민하던 시기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황명필 (223.♡.72.212)
작성일 13:11
@뉴턴님에게 답글 기억은 원래 왜곡이 쉽게 되니까요.  제대로 뒤집은 건 3월 창당 이후 바람이 불면서 부터입니다.
이준석이 제일 큰 덕을 볼 수 있다고 흐뭇해하고 있던 시기기도 하구요.
당시의 여론조사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조사가 있지만 갤럽 것만 올렸습니다.

돌아보면 공천에 대해 비명횡사라는 둥의 공격을 하며 시끄러운 시기도 있었고, 한동훈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할 때 상성상 방어하기 난감한 지점들이 있었습니다.

뉴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뉴턴 (39.♡.46.72)
작성일 13:28
@황명필님에게 답글 갤럽 것 말고,
꽃 조사를 보셔요.

제가 뉴스공장 정도만 계속 듣는 매체여서 그렇게 느낀 걸 수 도 있지만,
한번도 비등비등하거나 위험하다거나 느낀 적이 없습니다.
2백석을 넘었으면 좋겠다 정도를 걱정했지요.

윤석렬 개차반인거 그 때도 사람둘이 다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황명필 (223.♡.72.212)
작성일 14:17
@뉴턴님에게 답글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HXTGOBX

2월말에 공천에 대해서 언론들이 집중공격을 했을 때 가장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와.. 절단났다. 이거 어떡하냐” 했었거든요.

윤석열이 개판인거야 사람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집권당이라는게 거저 먹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조국혁신당 창당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중도지역을 이준석이 상당히 많이 가져갈 것이라는 예상은 다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200석을 예상하는건 너무 긍정적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동훈이 등장해서 초기에 어필한 부분도 있어서, 개혁신당이 10석 정도 더 가져가고 했으면 150석~160석이 한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었습니다.  조국혁신당 없었어도 200석 가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제 생각조차 가정인지라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저로선 대표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어느 정도 반영되었을 거라는 생각이라서 말씀드린 것 뿐이에요.

뉴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뉴턴 (39.♡.46.72)
작성일 16:59
@황명필님에게 답글 다시 말씀드리지만,
꽃 조사를 봐주셨으면 싶네요.

1-2월이면 민주당은 비례를 낼지 말지,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하던 시기였을꺼고,
그에따라 군소당들이 비례를 어떻게 할 지 떠들던 시기입니다.
조국혁신당을 제외한 다른 군소당들은,
민주당은 비례를 내지 말라고 개소리를 해댔었고,
민주당이 가져갈 의석을 정치 다양화를 위해 포기하라고 했었었죠.

부정하는 것 아닙니다.
폄훼하는 것 아닙니다.
다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뻥튀기와 위인화는,
빈축을 사고 놀림을 받습니다.
정의당 년놈들이 딱 그랬거든요.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작성일 13:42
지난 6월부터 주권당원입니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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