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퓨 굿 맨' 처럼, 성질을 슬슬 긁으면 될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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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랑비 106.♡.142.183
작성일 2025.01.15 12:38
525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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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의 윤석열과 지금의 윤석열은 상당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와이프, 여러 법사들, 굿판 등으로 대통령 하고 

권력을 제대로 휘둘러 보았으니, 

뇌가 그에 맞게 최적화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두 하찮게 보이고, 

모든 일의 주인공은 '나'인 것 같고. 


성질 건드리고, 

자존심 상하게 대하고, 

하는 말 무시해주고, 

중간에 말 끊고.. 

이렇게만 대해주어도, 스스로 이 말 저 말 마구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 


이제 시작이니, 잘 취조받기 바랍니다~. 

멀리 안 나가요. 

댓글 6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12:40
그냥 김치찌개 시켜준다고 하면 불 것 같은데요?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12:42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폭탄 한잔 말아드리면 진술 콜?
하면 넘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23.♡.27.127)
작성일 13:08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1시간 진술에 폭탄주 한 잔.
아, 캡틴큐 라고 말 했던가요 ?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23.♡.27.127)
작성일 13:07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김치찌개에 무알콜 맥주 주면 화내겠죠? ㅎㅎ.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2:44
아마 지금 옆에 그 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할것 같습니다
어버버 할 것 같아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223.♡.27.127)
작성일 13:09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내가 검사시절 좌천 되었을 때 말야....
여기서부터 시작할지도 모르겠습니당.
아니면, 재수 삼수 4수 .... 부터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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