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퓨 굿 맨' 처럼, 성질을 슬슬 긁으면 될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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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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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의 윤석열과 지금의 윤석열은 상당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와이프, 여러 법사들, 굿판 등으로 대통령 하고
권력을 제대로 휘둘러 보았으니,
뇌가 그에 맞게 최적화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두 하찮게 보이고,
모든 일의 주인공은 '나'인 것 같고.
성질 건드리고,
자존심 상하게 대하고,
하는 말 무시해주고,
중간에 말 끊고..
이렇게만 대해주어도, 스스로 이 말 저 말 마구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
이제 시작이니, 잘 취조받기 바랍니다~.
멀리 안 나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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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폭탄 한잔 말아드리면 진술 콜?
하면 넘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하면 넘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내가 검사시절 좌천 되었을 때 말야....
여기서부터 시작할지도 모르겠습니당.
아니면, 재수 삼수 4수 .... 부터 ? ㅎ
여기서부터 시작할지도 모르겠습니당.
아니면, 재수 삼수 4수 .... 부터 ? ㅎ
하늘걷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