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공장의 특종 -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 회장이 왕짜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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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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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공장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육 담당하는 박동희 기자가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 회장이 손바닥에 왕짜 쓰고 국회에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지요. 사진도 보여주더군요.
주술적 의미로 가기 싫은 곳에 갈 때 손바닥에 왕짜 쓰고 가는 걸 이기흥이가 이미 먼저 했었고, 똑같이 윤석열이도 했다고.
정말 충격이었고, 주술이 얼마나 한국 사회에 퍼져 있는지 다시 일깨우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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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