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고 왔다 갔다 선동질만…백골단 아닌 등골단" 누리꾼 비웃음.gisaaa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5 15:15
본문
(...중략)
백골단 청년
윤석열 관저 사수 집회 참가자들에게
"여러분 저 공수처에 끌려갔다 나온 사람인데 전화 왔어요"라며
"대통령 관저 지켜달라고 국민들께 호소했어요, 빨리 갑시다"라고 소리친 후, 이동하려던 그는 약 10초 만에 옆을 지키고 있던 경찰에게 제지당해.
또 다른 영상
그가 한남대로 한가운데에 드러누운 노인들을 향해
"엄마들 진짜 고마워요, 대통령께서 차도만 막아달라고 했어!“
노인들이 출근 차량 행렬을 막고 길바닥에 드러누운 가운데 그는 이 모습을 찍거나 도로를 이리저리 걸어다니기만 했다.
앞서 이 청년은 지난 9일 김민전 국민의 힘 의원이 주선한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 바로 뒤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혓바닥만 살아서 자기는 안 눕고 노인들만 차도에 눕혔네", "백골단은 무슨 등골단이네", "선동질만 하고 자기는 빠지네" 등 한심하다는 반응.
(...중략)
===========
코메디언 지망생인가요?
댓글 7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