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님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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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2025.01.15 15:26
5,591 조회
2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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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대표님



댓글 9 / 1 페이지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5:26
"오랜 경험" 저 부분이 참 마음 아프네요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23.♡.232.65)
작성일 15:30
쫌만 기다려셔요 ㅠ

독행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독행남아 (115.♡.31.36)
작성일 15:31
손뜨개로 짠 양말도 안되는거에요? 아 진짜 너무하네요...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6.♡.110.117)
작성일 15:35
@독행남아님에게 답글 뜨개실을 풀러서 자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럴꺼예요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15:44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4)
작성일 16:00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할수있는게 이말밖에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버티고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220.♡.14.43)
작성일 16:40
반드시 가족의 명예가 회복되길 희망합니다.

멍따님의 댓글

작성자 멍따 (116.♡.221.57)
작성일 17:39
제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프라하00님의 댓글

작성자 프라하00 (118.♡.6.198)
작성일 17:54
아무 관련 없고 저보다 훨 낫게 사시는 분이고 가족들이신데 늘 빚진 마음이 있는 분입니다.
늘 응원하고 늘 같은편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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