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동운 오동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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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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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답답해서 속터졌는데
결과적으로 오동운식 스타일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더 적절했던거 같네요
심적으로는 화끈한 체포 활극을 기대했지만 ㅎㅎ
현실적으로 차근차근
절차상 문제소지 없게끔
논란거리도 없이 잘 진행한듯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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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SIMAN님의 댓글
오동운의 고구마는 오전에도 있었지만 아직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공수처에 있기에 안심할 수가 없네요
아직도 공수처에 있기에 안심할 수가 없네요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전 쎄게 나가면서 지킬거 지켰으면 되려 찍 소리도 못했을거라고 봅니다. 오늘 같은 날도 뭐할라 그 일장 연설을 다 들어주고 있나요..그냥 집행 하면 될것을...여지를 주니까 저리 떠들어 대지 싶어요.
시니7님의 댓글
마지막 까지 전 맘에 안들더라고요.
물론 해외에 비춰지는건 이게 나을듯 합니다만
우리가 못봐서 후련함이 덜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