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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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5.01.15 15:42
2,032 조회
5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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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누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5:51
고생이기도 하면서 그냥 삶이죠.
가족만이 유일한 생명줄이고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15: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담한 글이지만 짙은 슬픔이 느껴집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5:58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영화 오아시스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6:14
감히 비교도 못할거리지만.. 지금은 19살된 냥이 녀석 케어하느라 7년동안 여행은 생각하지도 않은 T와F인 저희부부의 마음도 비슷한터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감하며 읽었네요..

항상땡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항상땡큐 (211.♡.242.84)
작성일 16:32
사랑을 뜸뿍 받으며 살다 가셨네요. 읽는 내내 눈물이 나서.. 부디 모두의 마음이 덜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곳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16:32
읽는 동안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6:4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16: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211.♡.201.138)
작성일 17:01
긴글이지만 잘 읽힙니다. 상실감과 서운함 허탈감 같은게 느껴져서 참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unati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natic (1.♡.232.235)
작성일 17: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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