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운하지 않은가 고민하다가 답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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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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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가 삐까번쩍한 차 타고 가서 내려서 쥐새끼처럼 들어간 것 때문에 찝찝한가... 했었는데요.
그게 아니었습니다.
매불쇼 최강욱 전의원님 인사 하시는거 보니까 딱 알겠네요.
진짜 몸통인 김모가 아직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서 개운하지 않은거였습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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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