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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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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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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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만두님의 댓글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영화 오아시스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ruler님의 댓글
감히 비교도 못할거리지만.. 지금은 19살된 냥이 녀석 케어하느라 7년동안 여행은 생각하지도 않은 T와F인 저희부부의 마음도 비슷한터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감하며 읽었네요..
항상땡큐님의 댓글
사랑을 뜸뿍 받으며 살다 가셨네요. 읽는 내내 눈물이 나서.. 부디 모두의 마음이 덜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곳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듀님의 댓글
긴글이지만 잘 읽힙니다. 상실감과 서운함 허탈감 같은게 느껴져서 참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가족만이 유일한 생명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