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간사함과 비열함을 학수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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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시민1 183.♡.114.154
작성일 2025.01.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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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혼자 뒤집어 쓸 순 없습니다. 

타고난 본성이 절대로 혼자 죽을 인물도 아닙니다.  

용산 참사에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연대 책임이 있는 한동훈을 가만 내버려 둘 수는 없잖겠습니까? 

20년 인연입니다. 그간에 함께해왔던 세월이 얼마인데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여차하면 고무신 거꾸로 신을자가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일지도 모릅니다. 

비열함과 추악함으로 윤석열 당신과 막상막하인 자입니다.

명심하세요. 이런 놈이 배신합니다. 


한 때 세치혀로 활약하다가 배신 때린 이준석 역시도 그냥 놔둘 수는 없잖겠습니까? 

이준석의 입방정에 명태균이 세상에 등장했음을 수괴 윤석열은 잊지말기를 바랍니다. 

명태균은 본인이 입만 열면 한 달 안에 탄핵된다고 호언장담했던 인물입니다. 

창원구치소에 수감되기 전 본인 살자고 언론과 극딜을 시도했던 자입니다. 

당신을 일컬어 5살 아이에게 총을 쥐어준 꼴이라며 감히 임기 단축을 권했던 자입니다. 


체포되자마자 곧바로 태세전환을 시도하는 한덕수와 현재 기획재정부 소속 고위수뇌부들은 또 어떻습니까?

도저히 있을 수도 용납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먼저 구소되어 있는 김용현과 치고받을 준비는 잘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계엄 모의와 책임을 놓고서 이 자와의 배신은 예정되어 있습니다. 


체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추태와 진상을 부리는 모습에 그 특유의 비열함과 간사함이 결코 죽지 않았음에 안도합니다.  

이 결기, 그 각오로 절대 혼자 죽는 일 없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제 세상 밖으로 절대 나올 일 없게 된 거

그 추악함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그간 함께했지만 배신의 기미가 보이고

절대 용서할 수 없었던 주변인물들을 하나씩 하나씩 까발려 가봅니다. 

윤석열 당신의 본성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gran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nta (120.♡.121.109)
작성일 18:04
무엇보다 술 퍼먹고 검사 나으리로 잘 지냈을 본인을 이렇게까지 만든
거늬 모녀를 용서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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