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기전으로 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체포 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2025.01.15 18:38
936 조회
2 추천

본문

마지막 보루로 경호원들을 철썩 같이 믿고 있었는데

아니 경호원들이 전부 두 손들고 항복!!

보위 받던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말이죠

그러니 쫄보에 겁쟁이가 겁을 바짝 먹어서

내란당 것들이라도 불렀는데

얘들도 가야 한다고 하니

쪼금 버티다가 잡혀 간 거 같습니다ㅋㅋㅋ


오늘 돼지고기 김치 볶음 먹었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8:41
저도 새벽에 입구에서 막힌 거 보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경호원들이 내려와서 안내해줄 줄이야... 막판에 윤석열 나오기까지 1시간 30분 걸린게 고구마였지만요.

MJLee님의 댓글

작성자 MJLee (112.♡.112.18)
작성일 어제 18:41
공수처 젊은 검사가 오늘 꽤 사나웠어요. 아주 잘 호통치더군요.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211.♡.100.104)
작성일 어제 18:47
전 지금 이 시간까지도 대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ㅠㅠ

느린표범님의 댓글

작성자 느린표범 (220.♡.5.55)
작성일 어제 23:58
가장 잘 눈에 띄는 형광색 조끼를 입은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