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기전으로 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체포 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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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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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루로 경호원들을 철썩 같이 믿고 있었는데
아니 경호원들이 전부 두 손들고 항복!!
보위 받던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말이죠
그러니 쫄보에 겁쟁이가 겁을 바짝 먹어서
내란당 것들이라도 불렀는데
얘들도 가야 한다고 하니
쪼금 버티다가 잡혀 간 거 같습니다ㅋㅋㅋ
오늘 돼지고기 김치 볶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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