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 너무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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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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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점심부터 지금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중간 중간 쉬면서..
점심 치킨을 시작으로
족발
노가리, 오징어
삼겹살
모듬소시지?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농담 아니고 목구멍까지 음식물이 있는 느낌이네요.
대구라서 중간 중간 위험천만한 상황 있긴했는데,
워낙 함부러 말 걸만한 분위기의 모임이 아니다 보니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아 기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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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만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