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깐 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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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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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윤썩 당선되고 나서부터 하는 행동부터가 2찍 이나 2대남 태극기 할배들한테는 도움 자체가 안되는 거였네요 특히 여가부 페지 운운하면 밀어준 남자들한테 말이죠 초반이자 당선되자 마자 캣맘들 사로 잡을라고 아무데나 사료 뿌려놓는 행동부터 시작해서 제인 구달을 만나고 엘리자베스여왕 장례식 보면 전부 태극기 할배나 여가부 페지 운운한 2찍이 타켓이 아니라 전부 여성한테 보여주기 위해 움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자기 깐에는 잔다르크에겐 미안하지만 아마 본인이 여성들에게 투영하고 싶은 이미지가 잔 다르크같이 여성들에게 위선자로 이미지 세탁을 원했던거 같은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관저를 한남동으로 선택한 이유도 그것과 비숫함 생각인거 같고요 접대부로 시작해 최상류층으로 이미지 세탁하면서 한남동 주변에 상류층과 대사관분들 내외분들이랑 어울려서 나는 성공한 여자야 라고 어필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본의 아니게 실패해서 그만둔거 같고요 이미 르네상스가 타격이 커서 상류층 진출은 실패로 돌아간거 같고요 즉 쥴리는 처음부터 상류층에 들어가고 싶은 환타지아와 여성들에게 위선자가 되고 싶은 꿈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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