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옹호, 내린 동조자 없는 쾌적한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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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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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저녁 먹고 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2865792#c_2866511
마침 차로 4분 거리에 있더라구요.
“이탈리안 가정식“을 표방하는 깔끔한 레스토랑인데, 높은 천정에 따뜻한 조명이 인상적이고, 메뉴판 없이 nfc 태깅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입니다.
좋은 날 기념해서 왔으니 혼자 왔지만 코스로 즐깁니다. 스테이크 포함해서 3만5천원이니 가격도 착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 raw로 찍으니 리사이즈 안하면 사진 첨부가 안되서 음식 사진은 식사 마치고 업데이트 히겠습니다. 모두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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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이런 집은 다 서울이죠... ㅠㅠ
지방에 살면서 가장 아쉬울 때가 이런 때에요... 하...
맛난 안주에 술 한잔 더 마시고 싶은데...
지방에 살면서 가장 아쉬울 때가 이런 때에요... 하...
맛난 안주에 술 한잔 더 마시고 싶은데...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수도권이긴 하지만 경기도 하남입니다. ㅎㅎ
사실 저도 가까운 곳 소개된 건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바로 달려왔네요.
사실 저도 가까운 곳 소개된 건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바로 달려왔네요.
두오니빠님의 댓글
매콤한 유통기한 지난 떡뽑기로 냉장고 처리 중 입니다.
내일부터 냉장고도 깔끔하게... 나라도 깔끔하게...
내일부터 냉장고도 깔끔하게... 나라도 깔끔하게...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두오니빠님에게 답글
소비기한이 아닌 유통 기한이고 냉장고에 있었으니 괜찮을 겁니다. 맛있게 드세요!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