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퍼자마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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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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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김어준의 겸공 잘되라고 사는 것도 있고요.
너무 이뻐서 사는 것도 있지요.
퍼자마가 왔네요.
맷돼지 체포 기념으로 친한 형 부부와 돼지고기 굽어 먹고 소주 한 두어병 정도만 마시고 귀가했네요.
당근 각 2병이지요.
술이 깨나 봅니다. 갈증 나네요.
여러분 모두 맷돼지 잡아 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주말은 친구 딸 결혼식 참석차 집회 간만에 못 갑니다.
편한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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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