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퍼자마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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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정부건달 175.♡.2.93
작성일 2025.01.15 22:07
39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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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김어준의 겸공 잘되라고 사는 것도 있고요.

너무 이뻐서 사는 것도 있지요.

퍼자마가 왔네요.

맷돼지 체포 기념으로 친한 형 부부와 돼지고기 굽어 먹고 소주 한 두어병 정도만 마시고 귀가했네요.

당근 각 2병이지요.

술이 깨나 봅니다. 갈증 나네요.

여러분 모두 맷돼지 잡아 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주말은 친구 딸 결혼식 참석차 집회 간만에 못 갑니다.

편한 마음으로요~~~

댓글 1 / 1 페이지

쿨가이님의 댓글

작성자 쿨가이 (59.♡.118.196)
작성일 어제 22:38
저도 오늘 퍼자마 받았는데 꽃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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