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먹고땡 여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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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2025.01.15 21:59
1,1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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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궁리, 프리하게 여기저기 전화 해서 자문 구하느라 바쁘겠군요. 

아니면 그…


댓글 6 / 1 페이지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어제 22:00
안마 받을지도…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어제 22:03
경호스트가 사라졌으니, 당분간은 아쉬운대로 식후땡으로 넘기고 있으려나요?

기립근님의 댓글

작성자 기립근 (106.♡.193.204)
작성일 어제 22:03
체포됐다고 그러는거 같던데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어제 22:06
@기립근님에게 답글 그래도 또 서면 보고 할 사람이 있겠죠.

바람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쟁이 (59.♡.160.179)
작성일 어제 22:13
여기저기 무속인들에게 앞날에 대해 문의전화하고 있을듯 한데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어제 22:15
@바람쟁이님에게 답글 제일 그럴듯 합니다. 그럴지도요.
아울러 이혼하는게 좋은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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