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척척석사가 조요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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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시 97.♡.115.254
작성일 2025.01.16 02:06
1,791 조회
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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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세요 중권씨??

죽을 용기는 없어 보이고.....

알콜중독 추천!!

댓글 15 / 1 페이지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2:08
찾아주는 이 없는 외로운 고목나무 같은 석사님.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115.254)
작성일 02:10
@junja91님에게 답글 동양대에 다시 취직했던데
학생들이 찾아주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진중권도 참.... 안됐네요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2:12
@12시님에게 답글 차라리 진보 진영에서 꿋꿋하게 있었으면 존경이라도 받았을텐데...
도대체 뭐가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을지...
아니면,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요.

집사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집사C (175.♡.173.2)
작성일 02:35
@junja91님에게 답글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 현재의 모습이 맞을 겁니다.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116.♡.103.4)
작성일 02:12
김민석 계엄 얘기했을때 강적들인가에 나와서 이준석이랑 같이 김민석을 비웃었던 이후론 못보긴 했네요ㅎㅎ앞으로도 잘 안보였으면...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2:13
@유비현덕님에게 답글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시 엮이지 맙시다.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115.254)
작성일 02:16
@유비현덕님에게 답글 그거 생각납니다
계엄이 민주당의 선동과 망상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닥하고 가정생활에나 충실하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반달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반달곰 (121.♡.159.83)
작성일 05:01
@12시님에게 답글 그럼요 가정이 두개라 거기 신경쓰기도 힘들죠 ㅋㅋㅋ

불면증님의 댓글

작성자 불면증 (49.♡.77.22)
작성일 02:15
그 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175.♡.132.87)
작성일 02:19
성왜경. 진뚱권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02:31
JTBC 선에서 TV 출연 마지노선을 그어야 하는데 조선일보 나오고, 계속 정의당에 있으면 추하지는 않을텐데 윤핵관이 되어 김건희와 톡 주고 받고 있으니 완전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저 돈과 권력만 쫓아가는 모양새가 되었죠. 본인이야 무슨 기준이나 이런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기준은 전광훈에게도 있는거고요.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98.♡.14.218)
작성일 02:31
부고 소식외에는 듣고싶지 않네요.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12.♡.235.134)
작성일 03:19
이게 왜 교수인지….
정보력이 좋거나 지성이 높은거도 아닌데 이사람 말을 들어줄 이유가 없죠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211.♡.27.125)
작성일 03:36
와이프 바람났단 기사가 기다려지는 인간입니다
안그러는 척하지만 돈 맛에 맛이갔다고 봅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4:04
검새 조사 받으러 가야
새타겟팅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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