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가 썩렬이 관저에서 직접 대면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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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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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기다려주면 출석하겠다고 구라치고
그거도 안된다니까 그러면 먼저 나가면 내가 나간다고 한거죠?
이게 사실이라면
한나라를 통치하라고 앉혀놨던놈이 이런 구질구질, 찌질, 추접한 핑계, 변명을 면전에서 늘어놓는거보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이런거도 나중에 얘기나오겠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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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니크님의 댓글
윤씨 검사들 앞에서 가르치려들었겠죠...
내란범이 감히 검사를 가르치려 든것도 모자라서 검사는 내란범 요구사항 다 받아 줬죠...
내란범이 감히 검사를 가르치려 든것도 모자라서 검사는 내란범 요구사항 다 받아 줬죠...
Veritas님의 댓글
내란우두머리를 법원발부한 영장을 집행하는데
일반 원칙대로 수갑채우고 양옆형사가팔짱끼고
공수처 호송차량에 태워 호송했어야하는데
무능한 공수처장과 현장집행검사의 무능력과
우유부단함이 다시한번 확인되는 날이기도했어요
매우 불량한 선례를 남겼어요
무능한 공수처장과 현장집행 검사가.
상횡정리되면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공수처장은
자진사퇴하고 그 휘하 무능력한 검사들과 오늘 현장체포영장 집행한 검사도 꼭
자진사퇴하고 예산과 인원이 대폭 보강되고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있는 법조인이
새롭게 공수처처장을 밭아 완전히 새로운
공수처로 탈밤꿈시켜야합니다
신임공수처장감으로 딱 누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