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인 아내가 4년만에 끓여준 생일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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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5.01.16 06:46
5,120 조회
9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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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댓글 10 / 1 페이지

돼지햄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햄스터 (1.♡.239.93)
작성일 06:49
아침부터 울리시믄 곤란합니다ㅜㅜ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51
ㅠ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7:01
ㅠㅠ

Physici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ysicist (50.♡.138.75)
작성일 07:07
저희 할머니께서 제 아버지인 당신의 큰아들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치매가 왔습니다. 얼마전 뵙고 왔는데 제 이름은 아는데 누군지 못알아보는걸 보니 참 착잡하더군요. 치매는 참으로 슬픈 병입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07:08
ㅠㅠㅠㅠ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07:19
아오 아침부터 왜 ㅠㅠ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24.♡.102.69)
작성일 07:38
너무하십니다ㅠㅠ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94.244)
작성일 07:41
ㅠㅠㅠㅠㅠ

inde님의 댓글

작성자 inde (210.♡.223.46)
작성일 07:58
독거노인 예정이라, 혹여나 치매오면 너무 늦기전에 내 발로 요양병원이라도 들어가야하는데...
때를 놓치고 혼자 "여긴 어디? 난 누구?"하면서 헤멜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54
오랜시간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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