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그놈이 없는 아침.. 넘나 상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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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2025.01.16 08:02
498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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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아침이 빵&잼.. 이라는데 음.. 왜 저도 빵&잼인거죠?


아무쪼록 빠른시일 내에 그놈이 없는 하루 하루를 살고 싶군요.

댓글 5 / 1 페이지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117.145)
작성일 어제 08:04
아침에 어슴프레 잠이 겠는데 휴대폰 확인 안하고 좀 뒹굴거리다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네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08:08
@말없는님에게 답글 탈옥했다는 뉴스가 있나 찾아보고 없는거 보고 안심했습니다??

+ 손흥민 골 소식이 많이 보이는 걸 보고 확실히 안심했습니다.

돼지꿀벌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꿀벌 (211.♡.202.147)
작성일 어제 08:10
출근길 관저 앞을 지나야 하는데
오늘은 너무 쾌적 하더군요. 경찰버스는 많았지만 태극기부대원은 1명도 없었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08:13
@돼지꿀벌님에게 답글 에고.. 그간 출퇴근이 고역이었겠습니다.

돼지꿀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돼지꿀벌 (211.♡.202.19)
작성일 어제 09:24
@UrsaMinor님에게 답글 네 한남대교 위에서 평균 1시간씩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에 현장을 매일 보며 지나간다 생각하니 위로도 되고 태극기부대 사람들의 얼굴 면면을 보며 많은 생각도 할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위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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