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따라 구치소 들어갔다…사상 초유 '구금 경호' 나선 경호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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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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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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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님의 댓글
노답이네요 본인이 체포된것도 아닌데 같이 들어간 저놈때문에 불필요하게 쓰이는 세금이 살살 녹습니다 같이갈거면 체포되거나 자수하던지
고스트246님의 댓글
현직 구금이라는 최초 사례이긴 한데 구치소 까지 따라 들어가 경호를 한다라....특혜 아닌가요 특혜...
mlcc0422님의 댓글
윤가놈이 빵장 하면서 차장한테 사회에서 있던일 썰 풀기 하다가 NTR사실 알고 싸움 터질듯 합니다.ㄹㄹㄹ
HueMan님의 댓글
저게 법적으로 가능한건가요? 체포이후는 경호 안하는걸로 들었었는데요. 박근혜때도 그랬다고. 구속이후인가??
정쌤님의 댓글의 댓글
@HueMan님에게 답글
그네는 탄핵이후 체포, 구속되지 않았나요? 현직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게으른오후님의 댓글
경호가 아니라 조폭이내요... 패거리들 모아서 여기저기 몰려다니는 모습이 똑같은데... 저게 경호인가요??? 쯧쯧쯧...
호기심님의 댓글
경호법 개정해야죠. 미친 짓이고, 형법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구치소 또한 국가기관입니다. 국가기관의 ㅈ디안력을 스스로 불신하는 짓이죠.
저 논리가 왜 황당하냐면,
만약 대통령직 파면 선고 나기 전에 징역이 확정되면,
교도소도 같이 간다는 소리가 되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헌재 재판이 지연되는 가운데,
교수형이 선고되면,
집행관을 경호대상 위협 혐의로 제압할 태세에요.
경호법 허점을 노린 일부의 과잉충성입니다.
즉시 경호법 개정해서 법원 영장 집행시 경호 제외를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치소 또한 국가기관입니다. 국가기관의 ㅈ디안력을 스스로 불신하는 짓이죠.
저 논리가 왜 황당하냐면,
만약 대통령직 파면 선고 나기 전에 징역이 확정되면,
교도소도 같이 간다는 소리가 되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헌재 재판이 지연되는 가운데,
교수형이 선고되면,
집행관을 경호대상 위협 혐의로 제압할 태세에요.
경호법 허점을 노린 일부의 과잉충성입니다.
즉시 경호법 개정해서 법원 영장 집행시 경호 제외를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이거 근거가 있나 모르겠네요..머그샷도 안 찍었다던데 완전 자기 맘대로군요. 그래도 뭐 대통령직 상실 전까지는 지켜줄 필요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저놈을 노려서 국면 전환을 꾀하는 것들이 있을 테니까요.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별 미친 짓거리를 하네요.
이쯤되면 국민의 주권에 대한 모독입니다.
맹목적 충성을 하는 게 경호가 아닐텐데요.
이쯤되면 국민의 주권에 대한 모독입니다.
맹목적 충성을 하는 게 경호가 아닐텐데요.
정쌤님의 댓글
이건 법때문에 그런거라 경호관들을 뭐라 하긴 힘들죠. 저기서 경호해야 하는 경호관들은 썩렬이 따까리들인 간부가 아니라 실무 경호관들일텐데 그들이 뭔 죄겠어요.
MementoMori님의 댓글
구치소 따라 들어갔다를 경호차장도 체포된 것을 돌려 까는 것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요.
이 무슨 해괴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쟈들 단체로 약먹었음껴?
이 무슨 해괴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쟈들 단체로 약먹었음껴?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