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푹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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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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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하는 거 본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루를 보낸 피로도 있거니와
새벽에 한두번씩 깨서 다모앙 접속하고 별일 있는지 확인하는 일 없이 정말 온건히 밤새 푹 잤습니다.
12.3에 달려가신 영웅들
주말마다 모여주신 동지들, 시민들
온오프에서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뜻 모아주신 이웃님들..
저의 숙면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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탸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