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이름·직업·주소 물어도 대답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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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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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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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귀에서 들린 “도시락” 소리가 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으로 연결되는 구조일 겁니다.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안타깝게 오늘 저녁 구치소에서는 된장국을 준다합니다. ㅎㅎ
글렌모어님의 댓글
전쟁포로도 소속과 성명까지만 밝힙니다. 공수처와 법을 다투겠다는 표시로 읽히겠지만 그런 태도는 자아가 무너졋다는 징표일겁니다.
RuRuLaLa님의 댓글
일단 알콜을 차단 시켰으니까 우린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담배나 술 끊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그 스트레스 ㅎㅎㅎㅎ
한말복님의 댓글
'응'
침묵
저녁도 드실거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