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분히 말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매직뮤직 172.♡.54.245
작성일 2025.01.16 09:25
699 조회
2 추천

본문

“밥먹자” “된장찌게" 이거 두마디 했을텐데…

하긴 뭐 지 인생 이거면 충분하죠.  



댓글 5 / 1 페이지

너부리부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부리부리 (163.♡.50.138)
작성일 09:28
앞으로 독방에서 응가 아트할 때까지 할 말도 별로 없을 듯 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9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Toomba님의 댓글

작성자 Toomba (129.♡.176.105)
작성일 09:29


먹을 거에 진심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9:36
공수처 안 가고 대신 구치소에서 변호인 불러 접견하면서 몰래 가져온 팩소주 마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09:39
묵비권 행사했다면서...말은 누가 한건감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