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열이도 곧 깨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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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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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이었다는걸..
"그러고 보니 어제 명신이 표정이 밝았던거 같아"
"토리도 나보다 경호차장한테 꼬리를 더 흔들었었어"
"의외로 구치소 밥이 너무 맛있어. 단식작전은 못할것 같아"
"공수처 도시락도 은근히 기대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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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님의 댓글
스스로가 그걸 깨닫지 못해왔고..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건 목에 줄걸릴때까지도 깨닫지 못할겁니다
그랬다면 9수도 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