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님이 말했던 비싼 물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6 10:24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HueMan님에게 답글
가방 두개로 나눠서 들고 있었는데,
https://m.netpx.co.kr/app/product/detail/123402/0
이만한 미니 램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걸 경찰에서 쓴다는 건 아니고...
두 가방 중 하나가 대충 이 정도 크기라...
근거 없는 그냥 뇌피셜입니다.
https://m.netpx.co.kr/app/product/detail/123402/0
이만한 미니 램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걸 경찰에서 쓴다는 건 아니고...
두 가방 중 하나가 대충 이 정도 크기라...
근거 없는 그냥 뇌피셜입니다.
GerrarDinho님의 댓글
저건 항타기(?) 맞나..그것처럼 생겼네요..
군대에서 철조망 기둥 박을때 썼던거요.
군대에서 철조망 기둥 박을때 썼던거요.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두 개를 들고가던 경찰 한 분께서 들고 가시던 장면이 뉴공에 포착되었는데,
그 장비가 아직도 뭔지를 모른답니다.
두개를 한 분이 들고 있었다는건 두개가 서로 연관되어 있는 거라던가
아님 뭔가 조립식? 처럼 하나를 따로따로 나눠서 들었을 것 같아서..
또 경찰들이 보고 환호했다는데, 그렇게 좋아하실(?) 만한 장비가 뭐가 있을까 싶어서 뇌피셜 굴려봤습니다.
가방 두 개를 들고가던 경찰 한 분께서 들고 가시던 장면이 뉴공에 포착되었는데,
그 장비가 아직도 뭔지를 모른답니다.
두개를 한 분이 들고 있었다는건 두개가 서로 연관되어 있는 거라던가
아님 뭔가 조립식? 처럼 하나를 따로따로 나눠서 들었을 것 같아서..
또 경찰들이 보고 환호했다는데, 그렇게 좋아하실(?) 만한 장비가 뭐가 있을까 싶어서 뇌피셜 굴려봤습니다.
모글리님의 댓글
휴대용 유압 절단기 같은거 아닐까요? 교통 사고 현장에서 뭔가를 자르거나 벌리는 용도.. 문을 따거나 자르기 위해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