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님이 말했던 비싼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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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월 61.♡.24.122
작성일 2025.01.16 10:24
3,262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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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문 따는 용도의 배터링 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왜 문 딸 때 쓰는 쇳덩어리 있잖아요?

사진처럼 고대로 갖다 박으면 문짝 떨어져 나가면서 열리는 거...

공성추라고도 부르는 건데 아마 관저 실내에서 쓰거나 하려고 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오함마(슬래지해머)나 볼트 커터라던가... 절단기라던가.. 그런 거 일수도 있고요.

(그저 순도 100%의 뇌피셜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5.52)
작성일 10:26
돈까스 다지기 좋게 생겼네요.

HueMan님의 댓글

작성자 HueMan (152.♡.12.228)
작성일 10:28
영상 얼핏 봤을 때는 저렇게 크지 않던데요. 뭔지 진짜 궁금하네요.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월 (61.♡.24.122)
작성일 10:31
@HueMan님에게 답글 가방 두개로 나눠서 들고 있었는데,
https://m.netpx.co.kr/app/product/detail/123402/0
이만한 미니 램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걸 경찰에서 쓴다는 건 아니고...
두 가방 중 하나가 대충 이 정도 크기라...
근거 없는 그냥 뇌피셜입니다.

GerrarDinh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rrarDinho (218.♡.32.11)
작성일 10:31
저건 항타기(?) 맞나..그것처럼 생겼네요..
군대에서 철조망 기둥 박을때 썼던거요.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112.♡.196.186)
작성일 10:36
사진 못찾겠는데, 국내는 대부분이 철문(방화문)이라 저거랑은 다른 유압식으로 된거 쓴다고도 하더군요.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월 (61.♡.24.122)
작성일 10:38
@6미리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그건 또 신기하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0:38
뭔지 모르니까 그냥 질러보자면…
혹시 수색견이었을지도요?!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월 (61.♡.24.122)
작성일 10:40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두 개를 들고가던 경찰 한 분께서 들고 가시던 장면이 뉴공에 포착되었는데,
그 장비가 아직도 뭔지를 모른답니다.
두개를 한 분이 들고 있었다는건 두개가 서로 연관되어 있는 거라던가
아님 뭔가 조립식? 처럼 하나를 따로따로 나눠서 들었을 것 같아서..
또 경찰들이 보고 환호했다는데, 그렇게 좋아하실(?) 만한 장비가 뭐가 있을까 싶어서 뇌피셜 굴려봤습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59.♡.226.150)
작성일 11:10
빠루 치켜든 그녀가 생각납니다

모글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글리 (118.♡.243.74)
작성일 11:19
휴대용 유압 절단기 같은거 아닐까요? 교통 사고 현장에서 뭔가를 자르거나 벌리는 용도.. 문을 따거나 자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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