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가 할말 다 했다는건 평소에도 저정도 말만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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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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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평상시에 하는 말이 점심 줘 , 저녁줘, 술 줘 이게 다라는 말이에요.
그럼 누가 나머지를 하느냐?? ㅋㅋㅋㅋ
다들 알잖아요 ㅋㅋㅋ 몸통은 따로 있다는거 ㅋㅋㅋ
자기는 바지사장이라고 대놓고 자백하는 거에요 ㅋㅋㅋ
이번 사건도 나는 모르고 내 몸통하고 말해보라고 대놓고 자백하는 중 입니다 ㅋㅋㅋ
몸통 잡아와야죠 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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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엘푸님의 댓글
평소에 혼자만 말하고 말하기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수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거죠.. 사실 말 많이 하면 불리한 말들 잔뜩 쏟아낼거라 변호사들이 못하게 했을것 같습니다
기후위기님의 댓글
술이 안 들어가서 말을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 꽤 있잖아요~ 평소엔 과묵(?)해 보이는데 술만 들어가면 좌르르르르르~~
주변에 그런 분들 꽤 있잖아요~ 평소엔 과묵(?)해 보이는데 술만 들어가면 좌르르르르르~~
리치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