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심장이 멈춘 새끼를 동물병원에 데려온 어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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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5.01.16 11:35
2,977 조회
4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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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11:39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39
튀르키에 형님들 따뜻하시네요.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110.♡.223.10)
작성일 11:41
미국같으면 치료비 1만달러 청구.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11:48
튀르키예가 고양이 좋아하는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개들에게도 천국이더라고요.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12:29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사람 많이 다니는 욜루데니즈 관광지 길 중간에 큰 개가 편하게 누워 자고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12:24
개들 사이에 유명한 병원인가보네요. ㅋㅋㅋ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3:37
@kissing님에게 답글 멍멍이 : 와~ 저 동물 병원 개 잘하더라고!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자전거타기 (223.♡.206.179)
작성일 12:27
오 살아났네요.

123n8538님의 댓글

작성자 123n8538 (39.♡.28.250)
작성일 12:33
우와~ 신묘하네요!!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119.♡.108.102)
작성일 12:35
알 건 다 아는군요
세상 모든 동물들 다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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